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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ception
레스토랑 오늘에서 고객을 맞이하는 공간
Restaurant o’neul’s welcoming space
하단
레스토랑 오늘은 한식문화의 가치를 연구하고 특별한 경험을 소개하기 위해
행복에프앤씨재단에서 운영하는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입니다.
O’neul is a Korean dining restaurant operated by Happy F&C Foundation that strives to
research true values of Korean food culture and spread its unique and special experience.
- 상호명 : 재단법인 행복에프앤씨 (오늘 분사무소)
- 사업자번호 : 106-82-15618
- 대표자명 : 안범환
- 주소 : 서울특별시 용산구 동빙고동 1-54(장문로 6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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